수도권매립지 캠핑장, 새 단장 마치고 28일 재개장

기사입력 2025-02-13 10:42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수도권 최대 캠핑장인 서구 수도권매립지 '노을진캠핑장'이 새 단장을 끝내고 오는 28일 재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캠핑장은 총 8만3천㎡ 터에 오토캠핑장 86면, 카라반 32대 등 총 118면 규모의 캠핑시설과 매점,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시는 이달부터 시행된 개정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관리·운영 조례'를 근거로 전체 시설의 50%에 해당하는 오토캠핑장 43면과 카라반 16대(4인용 8대, 3인용 3대, 2인용 5대)를 인천시민이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요금은 오토캠핑장의 경우 주중 2만5천원, 주말 3만원이고 카라반은 이용인원(2∼4인)에 따라 주중 9만∼10만원, 주말 12만5천∼13만5천원이다.

기존 이용요금 감면 대상인 인천시민(20%), 서구 주민·장애인·국가유공자(30%)에 대한 감면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시는 여기에 추가로 감면 대상을 확대해 계양구 주민과 다자녀가정도 오토캠핑장 시설 사용료 30%를 감면받을 수 있게 했다.

인천시민 우선 예약제와 감면 대상자 확대, 이용 문의는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smj@yna.co.kr

<연합뉴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