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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영화 속 외계인의 모습과 닮은 심해 어종이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안데스 지역 언어로 '어둠'이란 뜻이다.
WHOI의 요한나 웨스턴 박사는 "DNA 검사 결과 이 생물은 새로운 종(species)이자 속(genus)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타카마 해구는 페루와 칠레의 앞바다에 있는 심해이며 가장 깊은 곳은 최대 수심이 8065m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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