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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이 자체 문화상품 브랜드인 '케이 헤리티지(K-Heritage)'의 새로운 브랜드 상징(BI)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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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 국가유산진흥원 공예산업진흥실장은 "새로운 BI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K-문화상품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집약적으로 담은 결정체"라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