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비행기에서 이전에 탔던 승객이 붙여놓은 것으로 추정되는 인조 속눈썹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사는 한 틱톡 사용자가 올린 영상 게시물을 보면 비행기 좌석 옆 벽에 인조 속눈썹 2개가 붙어있다.
네티즌들은 "건망증이 너무 심해 보인다", "쉿, 비행기가 자고 있다", "무슨 일을 한 거야?", "비행기 청소 상태가 깨끗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