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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송대는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를 초청해 이유택 엔디컷 국제대학장 등 엔디컷 국제학 교수·학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로아티아와 한국, 우정에서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주제 특강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도영심 세계여행관광위원회(WTTC) 대사도 참석했다. 우송대는 최근 크로아티아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리예카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와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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