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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은 하동 녹차의 어린잎과 5가지 베리 추출물을 담아 제조한 비건 마스크팩 '땡스베리 그린 티 마스크 시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기존 '땡스베리 다즐링 티 마스크 시트'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땡스베리 마스크'를 신규 라인으로 확장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마스크팩을 자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잦은 마스크팩 사용 시 배출되는 포장 쓰레기 저감을 위해 편하게 뽑아 쓰는 대용량 마스크팩으로 선보인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고품질의 하동 녹차를 고스란히 우려내 마스크팩 하나로도 빠른 진정 케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