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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이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배구연맹(KOVO) 대회의실에서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과 KOVO는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십을 체결한 이후 상호 협의 하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가정간편식 기부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각계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면서 ESG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