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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오는 2월 28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전시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모델인 렉서스 RX와 떠나는 겨울밤 캠핑을 콘셉트로 색다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RX 450h+와 설치가 쉽고 간편한 툴레 어프로치 루프탑 텐트가 협업해 친환경적이고도 감성적인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 'RX 450h+'와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와의 협업을 통해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이번 특별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