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 이사장 구정회)이 2023년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안전성, 환자중심성, 공공성, 효과성(전담인력 일부 제외)에서 1위를 차지해,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지역응급의료기관들의 시설, 인력, 장비 등의 수준 향상을 위해, 해마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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