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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가 2023년 상반기 국내 잉크젯 프린터 전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가 발표한 분기별 프린터·복합기 시장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PIXMA G 시리즈와 함께 MAXIFY GX 시리즈에 이르는 잉크젯 프린터 라인업을 바탕으로 SOHO (Small Office Home Office) 시장 주도권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