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장기기증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을 해소하고 장기기증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과 함께 지난 7~11일 '생명나눔 장기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부천성모병원은 간이식, 신장이식, 각막이식 등 장기이식수술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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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17 08:51 | 최종수정 2023-08-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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