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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한다.
NH투자증권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 정착으로 사고의 유연성을 확대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20년 11월부터 자율 근무 복장 제도를 전면 도입한 바 있다.
정영채 사장은 "간편 복장 제도화를 통한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문화가 더 확대되길 바란다"며 NH투자증권 구성원 모두가 생활속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