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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 구성원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모든 임직원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역 사회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구 네트워킹(지역사회와 구성원의 사회공헌 네트워킹)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편 SK그룹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의 일화를 담은 어록집을 출간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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