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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6일부터 '뉴:홈' 사전청약 특별공급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추정분양가는 고양창릉이 2억9000만~5억5000만원, 양정역세권은 3억~4억2000만원, 남양주진접2는 3억1000만~3억3000만원 수준이다.
신청자격은 사전청약 입주자모집 공고일 기준, 서울·경기·인천에 거주 중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며,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