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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포레스트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소품과 접시·인형 등 30여 개 브랜드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아르떼 알파카 양인형(3만8000원), 메이크어포터리 컵(4만7000원), 엘리스제이 시그니처 진주 귀걸이(14만80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4 14:09 | 최종수정 2022-12-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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