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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바이오가 연말을 맞아 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 1억 2500만원 상당의 화장품 40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화장품은 테라젠바이오에서 개발한 아토스탠다드 제품으로, 연말을 맞아 판교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된 시설에 전달되어 노인 분들을 포함한 사회 곳곳의 취약계층을 돕는 것에 쓰일 예정이다. 아토스탠다드는 인체 제대혈 함유와 고농축 엑소좀이 함유돼 민감성 피부와 가려움증에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