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조성배)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최근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7월 월간 MVP로 선정된 KIA 타이거즈 나성범 선수는 기부 챌린지에서 승리를 거두어 최근 자신의 이름으로 총 200만 원 상당의 '젤리 칼슘 잘크톤'을 위스타트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기부 챌린지를 비롯해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 후원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매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주간 MVP 맞히기와 월 1회 월간 MVP 이벤트를 진행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월간 이벤트 당첨자 중 한 명에게 수상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조아제약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월간 MVP 기부 챌린지 영상은 조아제약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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