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레브(REVE)'가 '헤이즐넛향' 플레이버를 출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쟈뎅 기업부설연구소의 오랜 테스트를 통해 헤이즐넛향과 가장 잘 어울리는 원두를 선정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헤이즐넛향을 살렸다"며 "미디엄 로스팅으로 부드러운 바디감에 은은한 헤이즐넛향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쟈뎅 공식 온라인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공식 온라인 몰 쟈뎅샵 및 쟈뎅 스마트 스토어에서는 레브 1 케이스 이상 구매 시 '레브 캡슐 오프너'를 증정한다. 레브 캡슐 오프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레브의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특별히 제작됐다. 알루미늄 캡슐의 리드지를 편리하게 분리 후 커피 가루를 제거 할 수 있어 알루미늄 캡슐 분리 배출이 손쉽다.
쟈뎅 윤상용 대표는 "이번 신제품 '헤이즐넛향'을 포함한 레브 7종 컬렉션으로 집에서도 수준 높은 커피 한 잔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