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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본점 대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인 '그라운드시소 명동'에서 '모네 인사이드(MONET INSIDE)' 전시회를 진행한다.
'그라운드시소 명동'은 '반고흐 인사이드', '포에틱 AI' 등 대형 미디어 아트를 전시하는 롯데백화점의 미디어 아트 전시관으로, 1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모네 인사이드'에서는 미디어 전시 최초로 '나레이션' 포멧으로 운영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1 17:21 | 최종수정 2022-09-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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