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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캐릭터 마이키링 3종(포켓몬, 짱구, 산리오)'이 누적 판매 200만 개를 돌파했다.
지난달 7일 업계 최초로 '포켓몬 서프라이즈 마이키링'을 출시한 세븐일레븐은 '짱구', '산리오' 마이키링도 지난 5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모두 공식 라이선스사(포켓몬코리아, 대원미디어, 산리오코리아)와 계약을 맺은 정품이다.
장채윤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 MD는 "이번 캐릭터 마이키링 3종의 반응이 놀랍도록 뜨겁다"며 "하반기에도 캐릭터 상품 열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특별한 상품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