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분야를 넘어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해나가겠다"
|
움직임이 늘어난 만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다리 하단부 및 후면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안전 센서 15개를 적용한 것. 작동 중 전원공급이 끊길 경우 버튼 하나로 위치의 원상 복귀가 가능한 정전보호버튼과 저온 화상 방지 기능도 탑재했다.
사용자 편의도 신경 썼다. 와이파이로 간편하게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바디프랜드는 향후 안마의자 사용자의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으로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