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은 1층 북문 출입구 옆 '첫진료 라운지'를 오픈,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4일 개최된 개소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주웅 진료부원장, 이은화 간호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은 "처음 방문한 환자의 불편 해소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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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5 10:48 | 최종수정 2022-07-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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