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병원장 강중구)이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을 맞아 '산업·중대재해 Zero'를 선언하고 시설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안전 라운딩을 실시했다.
강중구 병원장은 "고양 시민을 비롯한 모든 환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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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30 09:43 | 최종수정 2022-06-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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