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의료재단 해운대부민병원(병원장 서승석)이 오는 3월 세계적 척추 치료 권위자인 이종서 교수를 의무원장으로 영입한다.
서승석 해운대부민병원장은 "이번 척추 치료의 대가 이종서 교수 초빙으로 대학병원에서도 쉽지 않은 척추 변형 수술이 가능해져 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중증환자들이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해운대부민병원 척추센터는 전문성과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해 척추 치료의 메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