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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안현모가 미국 판매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메이드 새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기자 출신 통역사이자 현재 '미래수업' 단독 MC로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안현모는 철저한 식단 및 자기관리 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자주 공개된 바 있다. 특히 건강관리를 위해 평소에도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운동에 관심이 많은 남편 라이머 덕분에 부부가 함께 건강 관리를 위해 신경 쓰고 있다고. 촬영 현장에서도 내내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건강한 매력을 표현하며 오랜 촬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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