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BMW/MINI 서비스 연장 패키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BSI 프리미엄 구매 고객은 차량의 기존 BSI 항목에 더해 추가적으로 소모품을 교체 받을 수 있으며, BSI 프리미엄 적용 고객이 BSI 플러스를 구매하면 서비스 제공 기간이 8년/16만km로 연장된다.
MINI 코리아 역시 신차 등록 후 5년/6만km까지 소모품 교환과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MSI 프리미엄 (MINI Service Inclusive Premium)'과 서비스 기간을 최대 5년/10만km까지 연장하는 'MSI 플러스(MINI Service Inclusive Plus)'를 20% 할인 판매한다.
워런티 플러스는 차량의 무상보증기간을 3년/20만km 또는 5년/20만km로 연장하는 프로그램으로, 구매 고객은 차량을 보다 오랜 기간 동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한 고객은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무상보증기간을 5년/20km까지 추가 연장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패키지 프로그램 연장 비용은 각 모델에 따라 상이하며, 전국에 있는 BMW/MINI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