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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남성 패션 브랜드 지오지아, 올젠, 앤드지, 에디션 센서빌리티가 통합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관계자는 "이번 남성복 통합 캠페인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온 국민의 마음이 힘든 시기에 겨울 체온 뿐만 아니라 마음의 온도도 정상체온 보다 0.2℃ 더 올려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각 브랜드들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와 따뜻한 겨울 스타일링으로 함께 극복하고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오지아, 올젠, 앤드지, 에디션 센서빌리티가 함께하는 통합 광고 캠페인은 서울 잠실롯데월드몰 스퀘어 지하 광장과 브랜드별 공식 SNS 및 온라인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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