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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초심자 때부터 초장타를 경험하면 싱글 골퍼로 직진하게 된다. 200% 비거리를 뽑아내는 능력이 저절로 몸에 배기 때문이다. 2021년형 야마모토 로얄 골프 풀세트가 이를 위한 최선의 클럽임을 스포츠조선 든든몰골프 MD가 10월22일 남부cc에서 체감했다.
라운드해보니, 이 가격에 이런 구성이 가능하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단품 가격만 80만원대인 황금 로얄 드라이버는 최고급 '6-4 고반발 티타늄'에 53g 경량 샤프트를 결합했다. 첫 홀부터 220m를 쭉쭉 날아갔다. 몇 홀 지나 이날 머리를 얹은 40대 중반 동반자에게 쳐보게 하니, 200미터를 똑바로 때려냈다. 본인이 가져온 드라이버보다 40미터가 더 나가는 보고도 믿기 어려운 샷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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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형 야마모토 로얄 골프 풀세트는 무상 A/S 1년을 보장하는 야마모토 골프 정품이다. 20미터 더 나가는 풀 티타늄 드라이버, 3번 우드, 4번 유틸리티, 5~9번 아이언 P·A·S 웨지, 퍼터에 시가 50만원 상당 고품격 캐디백과 보스톤백까지 포함하며 샤프트는 R과 SR 중 선택하면 된다.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은 이 모든 구성의 풀세트를 드라이버 한 자루 가격보다 저렴한 69만원에 10세트 한정 판매한다. 무려 72%할인이다.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극소량 프로모션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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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