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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콜 오브 듀티' 캐릭터 스낵을 롯데마트와 토이저러스를 통해 출시한다. 콜 오브 듀티 캐릭터 스낵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궁극의 FPS 경험을 선사하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Call of Duty: Modern Warfare), 획기적인 무료 배틀 로얄 게임 경험인 콜 오브 듀티: 워존(Call of Duty: Warzone)의 게임 속 상징적인 캐릭터들을 위트 넘치는 문구와 함께 선인다.
24일 손오공에 따르면 캐릭터 스낵은 '프라이스의 초코수류탄', '고스트의 매콤감자 탄창', '워존 치즈볼 골드' 3종이며, 과자 내에는 콜 오브 듀티: 워존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경험치 2배(2XP) 코드가 들어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과자와 인기 애니메이션과의 만남에서 인기 게임과의 콜라보까지 스낵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있다"며 "다양한 맛의 과자를 먹는 재미와 함께 좋아하는 게임을 좀 더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특별 선물까지 스낵 하나로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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