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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는 국내에서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다음으로 많이 팔릴 만큼 인기가 좋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혈행 개선과 두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섭취하고 있다.
이 제품은 먹이사슬 최하단에 위치한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오메가3 성분을 원료로 하여, 중금속이나 해양오염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선으로 만드는 피쉬오일 오메가3가 아니기 때문에, 비린내에 민감한 사람도 섭취 가능하다.
또한 분자구조 면에선 알티지(rTG) 형태의 최신 제품으로 높은 순도와 우수한 흡수율을 보인다. 알티지 구조의 오메가3는 오메가3 성분 이외에 불필요한 잡기름과 불순물이 없어 고순도의 순수한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체내 흡수를 도와주는 글리세롤이 첨가돼 있어 섭취 후 생체 이용도 더 잘 된다.
실제로 코펜하겐대학 존 다이어버그(John Dyerberg) 박사가 오메가3 분자구조 형태에 따른 생체이용률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일반적인 오메가3 분자구조인 TG형과 EE형은 각각 100%, 73%의 생체 효율을 낸 데 반해 알티지 형은 무려 124%의 생체이용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뉴트리코어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는 제조 과정에서 헥산, 아세톤 등의 화학 용매를 전혀 쓰지 않는 'NCS(No Chemical Solvent)' 방식으로 제조돼 안전성도 매우 높다. 화학용매 없이 낮은 온도에서 효소를 이용해 오메가3 성분을 분리하는 저온 효소 공법으로 제조함으로써, 잔류용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뉴트리코어의 NCS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는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중금속이나 비린내에 대한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체내 흡수가 잘 되는 고순도의 알티지 형태 오메가3로서 화학 용매 없는 안전한 제조법으로 만들어진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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