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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보험가입·보험금청구·보험계약대출 등이 가능한 '카카오톡 업무 플랫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편, '카카오톡 업무 플랫폼'은 지난해 10월 현대해상과 카카오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개발된 서비스로, 이 외에도 문자메시지 전송이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자동차보험 마일리지특약의 주행거리 사진 등록 등의 업무도 가능해 고객들의 각종 보험 업무 처리 편의성과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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