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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패키지와 최상급 원물을 사용한 프리미엄 견과로 대표되는 ㈜오트리푸드빌리지는 견과전문 브랜드 '오트리'에 이어 새로운 패밀리 브래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BI작업은 물론 새로운 브랜드 '재미랩'의 실제 상품 패키지 하나하나 모두를 꼼꼼히 챙긴 한대현 대표이사는 건강한 기업 오트리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였다고 전하며 건강하게 맛있어야 한다는 오트리의 기본 컨셉은 유지하면서도, 기존 브랜드 '오트리'와는 또다른 컨셉과 영역의 건강한 식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자와 영어 그리고 한글의 절묘한 조합으로 이루어진 '재미랩'은 재주있는 맛을 연구한다는 의미로 풀이되며, 재(才- 재주재) 미(味- 맛 미) 랩(Lab- 연구소)의 뜻을 가지고 있다.
'재미랩'의 의미에 걸맞게 첫 번째로 출시되는 상품은 젤리스틱 상품이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타트체리플러스 젤리스틱', 기존의 ABC주스를 재해석한 '더블 ABC 플러스 젤리스틱' 그리고 배와 도라지, 모과를 주원료로 한 '배랑도모' 3종의 젤리스틱이 첫 출시된다.
섭취와 휴대가 간편한 젤리스틱의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맛과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하며 식품의 가장 기본인 위생과 안전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각 젤리스틱의 원과별 특성을 잘 표현하여 맛있고 안전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섭취할 수 있는 컨셉이 포인트이다.
㈜오트리푸드빌리지의 패밀리브랜드 '재미랩'은 2020년 9월 11일(금) 오후 12시26분 GS홈쇼핑? GS MY SHOP을 통해 첫 선을 보이며 쇼핑백과 무료체험까지 포함된 풍성한 구성으로 성큼 다가온 민족의 명절 추석의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제품정보는 GS홈쇼핑 미리주문하기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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