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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며 '집콕' 생활이 불가피해졌다. 회식과 모임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며 술집 대신 집에서 '혼술' 또는 '홈술(집술)'을 즐기게 됐다. 이에 각종 주류 상품들의 판매율이 많이 증가하는 추세다.
그 중 2018년 출시 이후 젊은 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파티 플레이스나 클럽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전통주 티나(TINA) 역시 '홈술족'을 위한 홈파티 키트를 출시해 더욱 화제다. 티나(TINA)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배치해도 손색없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깔끔한 맛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세계 주류와 경쟁하며 우리나라 전통주를 알리고 있다.
티나(TINA)의 홈파티 키트는 미러볼, 핑거 라이트, 야광봉 등으로 구성됐다. 휴대폰으로 패키지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해 음악도 즐길 수 있는 이색적 상품이다. 술자리에서 음악은 빠질 수 없는 요소다. 티나(TINA)의 홈파티 키트는 가족 모임, 집들이, 홈파티 등 집에서도 파티 분위기를 내고 싶은 '홈술족'을 위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곧 다가올 명절 부모님 또는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티나(TINA) 홈파티 키트로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맛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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