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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은 14일 카자흐스탄 대사관을 찾아 자사의 독감치료제 코미플루(현탁용분말) 4만7500개(약 4억 5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카자흐스탄 대사관이 자국의 어린이들을 위한 독감치료제를 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코오롱제약측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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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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