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친환경 아웃도어 어글리슈즈인 '헥사 네오(HEXA NEO)'를 출시한다.
'헥사 네오'는 심플한 멋이 장점인 블랙과 화이트는 물론, 톤온톤 배색이 눈에 띄는 베이지 3종으로 출시되었고, 키 높이 효과가 더욱 강조된 '여성 전용 헥사 네오'도 베이지와 크림 2종으로 함께 출시되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헥사 네오'를 비롯해 신발 구매 고객에게 포장용 종이 박스 대신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천 소재의 다회용 '슈즈백'을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고 친환경에 앞장서는 대표 브랜드의 면모를 통해서 소비자들의 친환경 소비를 독려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헥사 네오는 뉴트로와 친환경의 감성을 모두 지닌 헤리티지 제품으로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제품 이상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 덕분에 플리스 재킷, 티셔츠, 백팩 등은 물론 신발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걸쳐 노스페이스의 친환경 에코 제품들이 한층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