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이 1020세대를 위한 한 달용 렌즈인 아이럽(EYE-LUV)의 꽃 시리즈 '메이릴리(Maylily)'를 출시한다.
다비치안경은 메이릴리 출시를 기념해 한 달간 한 팩에 1만3000원 할인된 7000원(한 팩 정가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또는 로그인 후 자동 발급된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매년 봄과 함께 설레는 기분으로 착용 가능한 다비치안경만의 꽃 시리즈인 메이릴리는 또렷한 서클라인과 화려한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컬러 렌즈이다"며, "1020세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그레이와 브라운 컬러를 연구 분석해 탄생한 만큼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모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62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와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경제적인 이유로 렌즈 권장 착용일을 지키지 않아 눈 건강을 위협 받는 10대들을 위한 7일 착용 렌즈 출시 등의 3.3.3 전략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