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검포(4경주 8번·김동수)=강한 순발력을 바탕으로 앞선 장악도 가능하고 줄어든 거리의 이점과 함께 자력으로 다시금 우승 도전 가능한 전력이다.
사바킹덤(11경주 3번·빅투아르)=절정의 탄력감을 보여주고 있는 마필로써 줄어든 거리의 이점까지 있는 이번에는 다시금 자력으로 우승에 도전한다.
◇23일
선더케이(1경주 9번·안토니오)=실전 적응 마치고 선행도 가능한 순발력과 함께 충분한 탄력보강이 이루어져 있어 첫승 도전에 나서겠다.
좋은가문(6경주 5번·먼로)=앞선 경합이 필연적인 승급전을 만나서 무리하지 않고 참고 한발이면 이번에는 우승도 가능한 전력이다.
로드반(8경주 6번·다비드)=맘 먹으면 선행도 가능하고 따라가는 전개도 가능한 탄력이 있는 마필로써 자력으로 연승을 이어갈 전력이다.
늘푸른캣(11경주 9번·박태종)=선두권 경합이 필연인 편성에서 외곽 2선에서 참고 한발이면 자력으로 우승도 가능한 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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