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는 심야 시간대 신차장기렌터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신차장 다이렉트 전용 캠페인 '심야신차'를 시작한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준비한 롯데렌터카 2월 심야신차 캠페인은 17일부터 22일까지 기간 중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진행된다. 대표 차종은 현대차 '코나', 르노삼성 'QM6', 쉐보레 '트랙스'이며, 이들 국내 SUV 3종 외에 다양한 차종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쉐보레 더 뉴 트랙스 1.4 가솔린 터보의 경우 심야신차 캠페인 적용 시 최저 147,834원의 월 대여료에 이용할 수 있어, 할부 대비 약 400만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롯데렌터카는 2월 심야신차 캠페인으로 계약한 고객 모두에게 '에어팟 프로'를 증정해 고객이 심야 계약부터 추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고객들이 자동차를 빌릴 때, 살 때, 팔 때 등 다양한 차량 이용목적에 따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Full Line Up을 구축하고 있다. 카셰어링(그린카)부터 단기렌터카, 월간렌터카, 기사 포함 렌터카, 신차?중고차 장기렌터카 그리고 오토리스, 내 차 팔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동차 생활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