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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해남산 까만 보리의 맑고 청정한 성분을 담은 '프롬 해남 까만 보리' 4종을 출시했다.
토니모리 '프롬 해남 까만 보리' 4종은 떠오르는 블랙푸드인 까만 보리의 효능을 담은 기초 스킨케어 라인이다. 해남의 비옥한 땅과 따스한 햇살 아래서 자란 까만 보리를 고온에서 볶은 후 저온에서 300시간 동안 2번 추출하고 발효해 유효 성분을 정성스럽게 담아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겨울철 삼한사미의 공습으로 유해 환경에 노출된 피부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프롬 해남 까만 보리' 기초 라인을 선보였다"며 "까만 보리의 맑고 청정함으로 도심 속 유해 환경에 노출된 피부를 케어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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