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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가 18일부터 21일까지 아시아 최고 파티시에 제니스 웡과 함께 초콜릿 아트쇼를 진행하고 한다.
제니스 웡은 '산 펠리그리노 아시아 50 베스트(San Pellegrino Asia's 50 Best)'에서 연속 2회 (2014, 2015)에 걸쳐 아시아 최고 페스트리 셰프로 선정된 싱가포르 출신의 파티시에다. 패밀리 테마파크 '원더박스'에 제니스웡 디저트숍 한국 1호점이 입점해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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