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매량 1위 설화맥주의 국내 독점 판매 법인 현원코리아가 '용촹텐야 슈퍼엑스(superX)'의 대학생 홍보대사인 '슈퍼엑스 영크리에이터(Young Creator)' 해단식을 성료했다.
신동수 현원코리아 마케팅본부장은 "브랜드 슬로건인 '용촹텐야' 의미에 맞게 젊은 세대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대학생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기획 의도에 맞게 슈퍼엑스 브랜드와 함께한 3개월간의 경험이 더 큰 도전을 하는 데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출시된 용촹텐야 슈퍼엑스는 브랜드의 슬로건 '용촹텐야(세상 끝까지 용감하게 달려간다)'와 어울리는 부드러움과 청량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엄선된 뮌헨 맥아를 사용해 특유의 곡물 풍미를 유지하고, 독일의 고품질 허스부르크 홉을 넣고 송백, 감귤 등의 향을 첨가해 과일 맛이 맴도는 것이 특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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