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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프리미엄 티웨어 브랜드 버얼리(Burleigh)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또한 포토부스를 마련해,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을 고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총 35명에게 버얼리 레드 칼리코 티컵세트 ·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헤븐온탑의 아메리카노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165년 전통의 영국 프리미엄 티웨어 브랜드 버얼리는 전통적인 블루와 화이트에서부터 캐주얼하고 모던한 패턴까지 폭넓은 디자인의 티웨어와 디너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버얼리의 패턴 디자인은 주로 꽃, 새 등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버얼리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는 한국 소비자들이 영국의 대표 티웨어 브랜드인 버얼리를 직접 경험해보고, 가장 영국적인 문화인 차문화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버얼리와 함께 다양한 영국 차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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