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광동제약, 스틱형 비타500 선보여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9-09-27 15:19



지난 2001년 '마시는 비타민C'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출시된 이후 최근에도 연평균 3억병이상 판매되는 국민건강음료 광동 비타500이 다양한 소비자 기호에 맞춘 새로운 라인의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광동제약이 이번에 새로 출시한 비타500 라인업은 스틱형 타입의 '비타500 스틱'이다. 마시는 비타500과 동일한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면서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광동 비타500 스틱이 함유하고 있는 비타민C는 500mg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영양성분 기준 비타민C 1일 권장량 이상을 하루 한 포로 섭취할수 있다. 비타민C 500mg은 각각 레몬 7개, 사과 35개, 귤 9개 정도에 함유되어 있는 분량이다.


관계자는 "광동제약 비타500 스틱은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상자 당 100포씩 들어있어 가족이나 직장 동료 등과 함께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100포 분량은 1인 기준 3개월 이상 섭취할 수 있는 분량이다.

해당 광동 비타500 스틱제품은 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으며 향후 위메프,쿠팡 등 소셜 업체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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