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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위스키의 기준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창립자 '조지 스미스'의 정신이 깃든 신제품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를 출시한다. 궁극의 부드러운 풍미로 누구나 캐주얼한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트레이트, 온더락, 칵테일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음용법으로 색다른 변신이 가능해 몰트바는 물론 홈파티, 아웃도어 캠핑 등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다. 또한 조지안 블루 컬러의 모던하고 세련된 패키지는 기존보다 더 젊어진 감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더 글렌리벳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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