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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서울대학교에서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 15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강의 외에도 한국 역사의 중요한 자료가 보관되어 있는 서울대 규장각 및 중앙도서관을 둘러보며 역사적 의의에 대한 도슨트 안내를 받아볼 기회가 주어지며, 국내 최초 대학 미술관인 MoA 미술관도 방문하여 전시에 대한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어 볼 수 있다. 또한 NH투자증권 세무사의 세무 특강과 친목도모를 위한 시간도 마련돼 있다.
한편, NH투자증권 100세시대인생대학은 2012년부터 서울대와 배타적 계약을 통해 업계에서 차별화된 VIP고객 대상 인생 2막 준비프로그램을 단독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3월 노후설계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해 향후 3년간 지속적인 서비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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