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식물성 단백질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가 건강한 식습관을 통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캠페인을 전개하며 새로운 광고모델로 가수 뉴이스트의 '황민현'을 발탁하고,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매일유업의 매일두유 관계자는 "최근 두유를 찾는 소비자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포만감은 높일 수 있는 식사 혹은 간식 대용을 위해 찾는 2030 여성들의 선호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매일두유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매일두유 99.89를 알리는 한편, 두유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 등 다양한 상황에서 두유를 즐겨 마실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며 2030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