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브레이브퀸(5경주 3번·김용근)=엇비슷한 순발력 다수인 데뷔전에서 초반 강공이면 앞선 장악이 가능. 상당히 여유 있는 걸음을 지니고 있어 바로 우승 도전.
샤크대장군(10경주 13번·안토니오)=직전 졸전 이후 기수 교체하고 느린 흐름의 편성 만나서 추입 타이밍만 잡으면 우승 가능.
◇8일
로열스마티(3경주 8번·이준철)=줄어든 거리의 이점과 함께 앞선 경합이 필연인 편성에서 참고 한발이면 다시금 우승도 가능.
빅토리킹(5경주 10번·먼로)=빠르지 않은 편성에서 외곽 참고 한발이면 자력으로 우승 가능한 전력. 부중과의 싸움이 관건.
킹포세(9경주 4번·임기원)=편한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수 있는 이점. 뒤도 충분히 보강된 모습이기에 다시금 우승에 도전.
마이시스터니나(10경주 10번·먼로)=늘어난 거리가 관건이나 호전세 뚜렷. 앞선 장악이 가능한 이점을 살린다면 충분히 버틸수 있는 여력이 느껴지는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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