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는 4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 하반기 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올해는 몸이 불편해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장애아동들을 위해 특수학교로 공연 범위를 넓혔다"며 "문화예술에서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곳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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