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이하 해피콜)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고객 총 44명을 초청해 '해피콜 프리핸즈와 함께하는 한가위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해피콜 관계자는 "열을 고르게 전해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고, 손잡이가 분리돼 편리한 새 프라이팬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추석 때 스트레스 받을 주부 고객들이 기분 전환하고, 또 남은 음식 재료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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