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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가 프랑스 화장품 IOMA(아이오마)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다.
청호나이스는 24일 서울시 서초구 청호나이스 본사에서 정휘철 대표이사 부회장과 IOMA(아이오마)의 아리아 키티차이칸 아시아 해외영업 총괄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청호나이스는 IOMA(아이오마)의 5가지 라인(보습, 활력, 재생, 정화, 광채) 별 클렌징, 마스크팩, 크림, 세럼, 미스트 등 총 21개 제품을 8월말부터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청호나이스 화장품 사업은 카베엘라, 베니즈와, 휘엔느 등 8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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